2009년 06월 21일
6월이 다지나가고
아직 1주 넘게 남았지만...

이제 바쁜일은 모두 지나갔군요.
훈련도 다 끝났고.
지원도색(←이게 젤 X같이 힘들었던...)도 끝나고.

지원도색이 끝나고 지원해준 부대 대대장님 덕분에 금요일에 부대에서 운영하는 회관가서 저녁 늦게 식사를 하는데
때마침 사단장님이 회식을 하시고 계셨다는...
딱 마주치는 순간 사단장님이

"너희는 뭐냐?" (뭐지 대뜸;;;)
"도색지원하다가 이제서야 식사를 하게되었습니다."
"오~ 그래 니들이 수고가 많다" (응?)

아무튼 이차저차해서 사단장님이 오리고기에 소주까지 까주셔서 잘먹었다는
(소주는 근무때문에 안먹을려고 했더니 사단장님이 "괜찮아 내가 지시한거야"...라고 하는바람에;;;)
부대 당직사령한테는 라면만먹고 복귀한다고 했는데 사단장포스로 당직사령은 찍소리도 못하고..;;;


이제 남은건 도색지원으로 받은(아마줄듯)분대 포상외박과 7월초에 있을 휴가(3일이였나?)가~ 후후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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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발사마 | 2009/06/21 15:51 | 일상잡담 | 트랙백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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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/06/21 20:28
오오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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